지난 2월 28일(수) 저녁 6시 30분에 민주유공자법 쟁취 25차 천막문화제 "거리 위에 어머니 아버지들에게 드리는 국민세배"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천막문화제에서는 문화노동자 윤선애 동지, 박준 동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가협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낭독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선물도 받고, 부모님께 새배를 드렸습니다.
민주유공자법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다시 정무위원회로 돌아왔지만 총선을 앞두고 안개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투쟁은 항상 즐겁게, 서로를 믿으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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